링고, 음악을 들으며-

이번에 엠넷에 새롭게 눈에 띄는 그 음반. 예, 제 눈엔 띄였습니다. -_ㅠ (누가 이 언니 안좋아한다고 할까봐..) 시이나 링고의 새 음반을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전부다 다운 받는 나의 모습을 발견.★ (물론 한달 40곡 다운 받도록 신청해 놓은 정량제 덕에 받는 중)

이번 앨범을 죄다 듣진 못했지만 ' 丸の內サディスティック ' 의 새로운 버전이 가장 귀에 남는 듯.. 역시 고등학교때 부터 들은 익숙한 노래인데다가 새로운 버전이기에 신선한 충격(?) 이라서 더 귀에 남는듯 하다. 후훗.. 좋구나.♥ 음, 이번 앨범 지금도 듣고 있지만 뭔가 링고씨의 특유의 목소리 떨림이 더 심해 졌다는 기분이 든다. 역시 링고의 노래라는 느낌? 왜 자우림이나 김건모의 노래를 들으면 ' 이 목소리는?! '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러한 개성 있는 목소리가 있지 않는가? 역시 링고 목소리는 어딘가 모르게 뭔가 귀청 찢어 지는 뭔가 찢기는 목소리. 귀에 거슬리는 기분이 드는 목소리...지만 그래도, 뭔가.. 그래도... 이상하게 좋은 이 목소리... ㅠ_ㅠ (뭔가 변태적인 성향?)

생각해 보니 내가 링고씨 노래를 자주 들었던 때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었다. 그냥 가요계 동방신기나 혹은 여러 아이돌들의 노래 보다는 나는 링고씨의 노래가 좋았고 스트레스가 풀렸었다. 귀가 찢어 질 듯 한 목소리? 아니, 솔직히 그 때의 목소리는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시원한 목소리에 나는 스트레스가 해소 되었었다. 

수능 끝나고는 줄창 와우 하면서(수능 일주일 전에 와우 오베를 연 블코놈들 두고 보자, 뿌득..) 링고씨 노래를 듣다 보니 자연스레 와우 할때는 링고 노래를 틀어야 와우 하는 맛이 난달까? 왜, 삼겹살에 소주가 빠질 수 없듯이 나에게 있어선 와우엔 링고씨의 노래가 빠질 수 없다. 특히, 저습지에 있을땐 달에게 진 개... ㅠ_ㅠ .......

.......꼭 호드 잡을 땐 본능이더라?  
















누가 와우빠 아니랄까봐.. ㄱ-

여튼, 내 Mp3 리스트를 조금 정리 하고 링고씨의 노래를 채워 넣었다. 한 동안은 출근때 퇴근때 귀가 즐거울 것 같다. 현실도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D 얼른 학원 정리를 하고 이전하고 싶달까. 후후.... 제발 우리 헤어지십시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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